구분 | 필요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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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C 절구의 정령 월묘와 대화하기 | |
기간 | - 2012년 10월 08일 00시 00분 |
기간 (테스트월드) | - 2012년 10월 08일 00시 00분 |
상태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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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가능 | 화양적의 고소한 냄새에 빠진 누군가가 나를 애타게 부른다. 도대체 누구지? |
진행중 | 오랜시간을 램프속에서 갇혀 지냈다는 램프의 월묘가 내가 가진 화양적의 냄새를 맡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한다. 먹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램프의 월묘에게 화양적 한 접시를 건내 줄까? |
완료 | 램프의 월묘는 램프에 갇히기 전 엄마 월묘가 만들어 주던 화양적이 너무 그리웠다며 덕분에 올 추석은 외롭지 않다며 좋아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얼마든 먹을 수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한다. |
상태 | 상황 |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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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가능 | ||
진행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