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그레고리 손 | 요즘 사람들은 편한것만 좋아해서 큰일이야. 여름이 왜 덥겠나? 여!름!이니까 더운거지. 그런데 요즘 부쩍 우리 가게로 더위를 못느끼게 해주는 약은 없냐는 엉뚱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지 뭔가.
그 얼굴은 마치 '에이~설마요~'이런 표정인데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그런 사람들이 꽤 많다네. 설마 자네도 그런 사람은 아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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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손 | 내 특별히 자네에게 이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도록 하지.
이.열.치.열.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열로써 열을 이긴다는 뜻이지 이렇게 더울수록 몸을 움직여서 열을 나게하면 이런 더위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질 걸세. 그렇게 땀을 주르륵 흘리는 것을 보니 자네에게도 이열치열의 정신이 필요한 것 같군.
어떤가? 이열치열에 도전해 보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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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그레고리 손 | 지금 당장 몬스터 200마리만 잡아 보게. 더위쯤은 저 멀리 달아나 버릴테니까 말일세. 하지만 잔꾀를 부려서 너무 약한 몬스터를 잡는 것은 아~무 효과가 없다네.
자네보다 11레벨 이상 낮거나, 21레벨 이상 높은 몬스터는 잡아봤자라는 이야기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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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그레고리 손 | 자네도 내 가게를 찾아오는 그런 한심하고 나약한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군. 실망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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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stop\mob\0 |
그레고리 손 | 지금 당장 몬스터 200마리만 잡아 보게. 더위쯤은 저 멀리 달아나 버릴테니까 말일세. 하지만 잔꾀를 부려서 너무 약한 몬스터를 잡는 것은 아~무 효과가 없다네.
자네보다 11레벨 이상 낮거나, 21레벨 이상 높은 몬스터는 잡아봤자라는 이야기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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